2010년 10월 27일
방명록
# by | 2010/10/27 01:23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52)
# by | 2009/11/04 23:56 | 트랙백 | 덧글(10)
# by | 2009/10/30 00:24 | 트랙백 | 덧글(0)
요즘 지 디펜드를 열심히 보고 있음
완벽한 만화인데 19금 씬이 없다는 게 단 하나의 아쉬운 점.
솔직히 23권에서 그렇게 끝나는 게 말이 됩니까? 무려 마야가 울었는데!! 호텔 가자니까 긴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는구나 감격해서 울었다니 겁나 찌질하게 들리지만 마야가 눈 앞이 안 보인다고 했을 때 제 가슴도 콱 막혔음 다행이야 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호텔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 안 나와..................
24권에도 안 나와.................
그 뒤로는 마야 마히로 커플 얘기 자체가 잘 안나와..........................
답답하고 속이 타서 미칠 것 같아요ㅇ<-<
이와세랑 대장님 커플도 하여간 기숙사에 더블 베드까지 들여놨는데 어쨌건 벗은 어깨 아래로는 안 나와ㅠㅠ 선생님 누구를 말려죽일 작정이신가요 그런 건가요 저라도 그려서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렇게 나라도 그려서 봐야겠다 싶은 건 처음이예요 ㅠㅠ 여태껏 2차 창작을 하긴 했지만 커플링이 좋아서 좀 더 확장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겠다던가 그 커플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다던가 아니면 그냥 누구 누구가 좋아서 그렸다던가 했지 지금처럼 만화에서 보여주지 않는 사이가 미칠 것 같이 궁금해서 동인지 찍고 싶은 건 처음이네요 엄마야 ㅠㅠㅠㅠㅠㅠㅠ
일본 쪽에는 혹시 있을까 싶지만 그걸 찾아서 살 시간과 돈으로 제가 걍 그려서 보는 게 낫겠다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책 찍고 싶다고 뻥만 치고 안 그린 것도 꽤 되는 것 같구요 ㅇ<-<
그러니까 여러분 지 디펜드를 읽읍시다 읽으면 분명히 동인지가 그리고 싶어질 거임 그려서 저에게 보여주는 거임 ㅇㅇ
음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플은 마야X마히로 커플이구요 그 다음이 이와세X대장님 커플 그 다음이 니시카와X닥터 커플의 순서예요. 귀축도가 제일 높을 것 같은 커플은 니시카와닥터 쪽이고 제일 귀여울 것 같은 쪽은 이와세대장님, 마야는 제일 끈질길 것 같은 인상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지 디펜드 커플 19금 모둠 책좀여 ㅠㅠ 제발여 ㅠㅠ
# by | 2009/10/27 01:21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10/18 01:26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10/13 20:56 | 트랙백 | 덧글(8)
만화책 샀어요. 신난다 ㅠㅠ
근데 인간적으로 모리나가 너무 불쌍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 선배 선배 모리나가 좀 어떻게 좀 봐줄 수 없나요
이런 식으로 동정하게 되는 공은 또 처음. 힘내 모리나가 ㅠㅠ
열권 조금 넘게 샀는데 비싼 책들이 껴있어서 그런지 오만원이 훌떡 넘구요 ㅇㅇ
비엘들도 다 재밌게 봤지만 제일 쇼킹한 건 역시 브래드할리의 마차.
아오....이게 웬 스너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드라마가 있어서 그게 더 재수없었음.
하지만 작가로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참함과 잔인함을 정교하게 엮어서 짠 퇴폐미가 굉장해요.
책은 다시 못 펼쳐볼 것 같지만.
아 참 월요일에 선봤었죠
ㅋ
괜히 걱정했음. 잘 끝내고 왔어요. 어떻게 거절할까 고민했는데 상대분이 애프터를 신청해서 거절하는 걸로 얘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참말로 다행임 ㅇㅇ
상대분은........ㅋ
공부하다가 늦게 취직한 분인데 젊을 때 공부 하느라 못 해본 것 중 가장 후회되는 게 친구들과 어울려 룸/싸/롱 못 가본거래요
................ㅋ
아, 예 그러십니까^^
센스가 없는 건지 사시공부 하시느라 사바세계의 룰을 잘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알 바 아니구여 거절할 확실한 근거를 마련해 줘서 참 고마웠음^^허허허허허 근데 이만오천짜리 초밥을 먹었는데 무슨 이만원 넘는 초밥이 시라메만 나오냐.... 어이없었음. 누가 참치를 달랬나요 인간적으로 이만원 넘는 초밥에 광어랑 우럭만 있으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님? 성질대로라면 백번 따졌을텐데 귀찮아서 관뒀어요. 거기로 예약잡은 내가 병신 ㅋ 근데 여러분 선본 상대가 집까지 바래다 드리겠다고 해도 사양합시다. 안전벨트 매주려고 해서 식겁했음 ㅋ 이것도 버스타기 귀찮아서 걍 탄 내가 병신 ㅋ 근데 우리집은 어떻게 알았을까 아빠가 알려줬나 ㅠㅠ
근데 선 덕분에 옷 하나 얻어입었어요. 존나 좋음ㅋ 사실 백화점 돌면서 옷 엄청 입어봤거든요. 피곤해서 밤에 잠 못 잘 정도로. 백화점은 백바퀴 돌아서 백화점 딱 그대로였어요. 제가 원했던 건 저지로 되어있는 V넥의 검은색 A라인 원피스였어요. 랩이면 더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았는데 세상에 아무리 찾아도 그런 게 없는 거예요. 딱 저런 요소로 이루어진 원피스가 없었던 데다가 대충 비슷한 게 있다 싶으면 네크라인이 이상해 길이감이 불충분해 사이즈가 없어 다 이지랄 ㅠㅠ 그래서 원피스는 포기하고 걍 니트;
사진 않았지만 입어본 옷 중에서 마음에 든 게 있었어요. 보트넥의 손담비형 어깨장식, 양족 소매가 달려있는 타이트 원피스였는데 웃길 줄 알고 입어봤지만 의외로 어울리더라구요. 입은 거 사진 찍어둘 걸 아까움; 매장의 거울이 실로 마법의 거울이라 한 30%정도는 더 날씬해 보였거든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내가 언제 그런 옷 또 입어보겠냐 ㅇ<-<
옷 얘기 잔뜩 했지만 옷 얘기만 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상대분이 특별히 흠 잡을 데 없는 적당한 사람이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 이제 한 반년은 괜찮지 않을까, 그 동안이라도 평화로이 잉여롭게 지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했어요>.<
# by | 2009/10/08 22:1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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